홍상수, 김민희와 득남 9개월 만에 경사…7년 연속 베를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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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에 따르면 14일 (현지시각)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의 파노라마 부문 공식 초청을 발표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이 초청된 파노라마 섹션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부문 중 하나로, 강렬한 서사와 독창적인 형식을 지닌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사회적 이슈와 새로운 영화적 경향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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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에 따르면 14일 (현지시각)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의 파노라마 부문 공식 초청을 발표했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은 오는 2월 12일 열린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트리시아 투틀스(Tricia Tuttles)는 초청의 편지에서 "이 영화는 강한 연민의 감정과 유머를 지닌 채, 섬세하고 아름답게 관찰되어진 영화로, 특히 여성과 명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서사'를 통제하며 대중의 시선 속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우아하게 만들어졌고, 수많은 영화적 쾌감들을 선사하고 있다. 송선미의 연기는 강렬하다"고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녀가 돌아온 날'이 초청된 파노라마 섹션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부문 중 하나로, 강렬한 서사와 독창적인 형식을 지닌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사회적 이슈와 새로운 영화적 경향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술적 완성도와 관객과의 소통 가능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국제 영화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으로 결혼 후 연기를 하지 않게 된 여자가 이혼 후 다시 일을 하기 위해 독립영화 한 편을 찍고,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며 생기는 일을 담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전작에 다수 출연해 온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와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가 출연했다. 김민희는 제작 실장으로 작품에 참여했다.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으로 제71회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여행자의 필요'로 제74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6년 홍상수 감독은 배우 김민희와의 내연 관계를 인정했다. 지난해 4월 두 사람은 득남 소식을 전했다. 홍상수 감독은 본처 A씨와 이혼하지 않은 상태로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김민희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은 둘째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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