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트·코치진 보강한 샌디에이고…야구 부문 고문에 블랙 전 감독, 선수 육성 특별 코치에 마이어스 선임
윤은용 기자 2026. 1. 15. 10:03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2026시즌을 앞두고 프런트와 코치진을 보강했다.
샌디에이고는 15일 버드 블랙 전 감독(68)을 구단 야구 부문 선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또 선수로 활약했던 윌 마이어스는 선수 육성 특별 코치로 선임했다.
블랙 전 감독은 2007년부터 2015년까지 8시즌 반 동안 샌디에이고를 이끌었다. 재임 기간 포스트시즌에는 진출하지 못했으나 649승713패를 기록해 구단 역사상 다승 2위 감독이 됐다.
2010년에는 내셔널리그(NL) 올해의 감독으로 뽑히며 지도력도 인정받았다. 샌디에이고를 떠난 블랙 전 감독은 2017년부터 콜로라도 로키스를 이끌다 지난해 5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코치로 뽑힌 마이어스는 메이저리그에서 11시즌 동안 타율 0.252, 156홈런, 533타점을 기록했다. 2013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데뷔해 아메리칸리그(AL) 신인왕에 오른 마이어스는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샌디에이고의 중심타자로 활약했다. 2023년에는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해 부진을 겪다 시즌 도중 방출됐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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