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반도건설…“올해도 중대재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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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한 반도건설이 올해도 중대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반도건설은 지난 13일 전국 반도 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과 공공공사 현장에서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고 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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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목표 설정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2019년부터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한 반도건설이 올해도 중대재해 없는 현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하고 올해 안전보건 목표를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 유지 관리를 포함해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 지속 확대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 △건설장비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수 전년 대비 10% 감축 등을 수립했다.
선포식 이후 현장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혹한기 근무로 지친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컵어묵과 호빵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 등 감성 안전보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고도화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 점검 △협력사와의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지속적인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해도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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