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준비…“사회적 책임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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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00% 지분을 출자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할 인재를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을 더욱 확대하고 장애인 구성원이 원활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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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제과 기능사 등 9개 직무 선발
![현대자동차 양재동 사옥. [현대차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ned/20260115091528200cwpq.jpg)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100% 지분을 출자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해당 사업장에서 근무할 인재를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한편, 포용적 일자리 창출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상시 근로자 중 장애인 고용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한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채용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이며 팀장급 포함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경력 채용의 모집 직무는 ▷경영지원 ▷사업운영 ▷생산·품질 관리 ▷제과 기능사 등 총 9개 분야로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접수 이후 인성 검사를 포함한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직무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재를 선발한다.
현대차가 설립하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K-디저트’(한국식 디저트)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향후에는 종이를 활용한 기념품이나 현대차 주요 사업장 내 공간 서비스 사업으로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채용을 더욱 확대하고 장애인 구성원이 원활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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