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프로배구 비연고 지역' 춘천의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 가족에게 올스타전 티켓 전달

이보미 기자 2026. 1. 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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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관람권 전달식./KOVO

[마이데일리 = 이보미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춘천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한다.

연맹은 14일 오후 춘천시청 3층 시장 접견실에서 육동한 춘천시 회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 회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프로스포츠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관람권 전달식을 진행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고의 프로스포츠 중 하나인 배구를 춘천에서 직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연맹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춘천을 찾은 배구 팬분들이 올스타전과 더불어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갈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무철 사무총장은 “프로배구 비연고 지역에서 올스타전을 개최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비연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면서 배구 저변을 확대하는 등 배구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해당 관람권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월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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