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이다현은 서브·피치는 블로킹! 센터 장악한 MB 듀오…흥국생명 3연승 견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의택 기자┃흥국생명에는 레베카만 있지 않았다.
중앙에서 이다현과 피치가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흥국생명은 32득점으로 맹활약한 레베카뿐만 아니라, 미들블로커로 선발 출전한 이다현과 피치를 활용한 중앙 공격까지 가동하며 다양한 득점 루트를 과시했다.
흥국생명은 '에이스' 레베카를 중심으로 한 공격에 더해 이다현과 피치가 중앙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면서, 상위권 싸움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흥국생명에는 레베카만 있지 않았다. 중앙에서 이다현과 피치가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지난 14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3-25, 25-22, 29-27, 25-16)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흥국생명이 높이가 좋고 중앙 공격이 많다 보니 우리 어린 선수들의 대처 능력이 떨어졌던 것 같다"고 지난 맞대결들에서 고전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김종민 감독의 우려는 네 번째 맞대결에서도 현실이 됐다. 이날 흥국생명은 32득점으로 맹활약한 레베카뿐만 아니라, 미들블로커로 선발 출전한 이다현과 피치를 활용한 중앙 공격까지 가동하며 다양한 득점 루트를 과시했다. 42득점을 터트린 모마의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다.
이다현은 이날 12득점(공격 성공률 71%)을 기록하며 레베카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에 올랐다. 승부처마다 속공으로 득점을 책임졌고, 유효 블로킹 5회를 기록하며 한국도로공사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서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세트 10-8로 앞선 상황에서 강소휘와 라인 사이를 정확히 노린 서브로 직접 득점을 올린 이다현은 3세트에도 결정적인 득점을 터트렸다. 21-23으로 뒤진 상황에서 수비 빈 공간을 찌르는 서브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서브 에이스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이후에도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며 팀 득점에 기여했다.
사령탑 역시 이를 높이 평가했다. 경기 후 흥국생명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가장 잘 됐던 점을 묻는 질문에 "서브가 공격적으로 잘 들어간 것이 좋았다"고 말했다.

피치 역시 11득점(공격 성공률 47%)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다현이 서브로 흐름을 가져왔다면, 피치는 블로킹으로 상대 공격의 맥을 끊었다. 유효 블로킹만 9회에 달했다.
1세트 9-11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 에이스 모마의 강타를 가로막은 피치는 3세트 22-23 열세에서도 다시 한 번 모마의 공격을 완벽한 블로킹으로 차단해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의 마침표 역시 피치의 손에서 나왔다. 4세트 24-16 매치 포인트 상황에서 모마의 백어택을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승리로 흥국생명은 3연승을 달렸다. 또한 2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동률을 만들며 '봄배구'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흥국생명은 '에이스' 레베카를 중심으로 한 공격에 더해 이다현과 피치가 중앙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면서, 상위권 싸움에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