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손자 살렸어요”...암 치료비 모은 '81세 할머니 유튜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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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1세 수 자코(Sue Jacquot) 할머니가 손주들과 친해지기 위해 시작한 게임 유튜브 채널이 손자의 암 치료비 마련에 사용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게임 경험이 거의 없던 자코 씨는 손주들이 즐기던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함께하기 위해 처음 게임을 배우고 그 과정을 기록하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자코 씨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모든 영상 수익이 손자의 육종암 치료비로 사용된다고 밝혔으며, 손자의 치료비를 위한 모금 페이지도 안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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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1세 수 자코(Sue Jacquot) 할머니가 손주들과 친해지기 위해 시작한 게임 유튜브 채널이 손자의 암 치료비 마련에 사용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게임 경험이 거의 없던 자코 씨는 손주들이 즐기던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함께하기 위해 처음 게임을 배우고 그 과정을 기록하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80대 할머니가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은 이색적이라는 반응을 얻으며 빠르게 확산됐고, 짧은 기간에 구독자 수와 조회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자코 씨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 모든 영상 수익이 손자의 육종암 치료비로 사용된다고 밝혔으며, 손자의 치료비를 위한 모금 페이지도 안내했습니다. 현재 모금 페이지에는 약 5,850만원이 모였습니다. 자코 씨의 가족은 모금 덕분에 치료를 마친 손자 잭 셀프(Jack Self)가 완치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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