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엔씨소프트, '디나미스 원' 미공개 신작에 투자

문영수 2026. 1. 15. 0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가 서브컬쳐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 원'의 신작에 베팅한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디나미스 원(대표 박병림)이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브컬쳐 역량 강화 포석…미공개 신작 퍼블리싱 권한 확보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가 서브컬쳐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게임사 '디나미스 원'의 신작에 베팅한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디나미스 원(대표 박병림)이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디나미스 원은 넥슨게임즈에서 '블루 아카이브' 개발에 참여한 박병림 대표 등이 2024년 설립한 게임사다.

엔씨소프트가 디나미스 원 신작에 투자를 진행하고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이번 투자는 엔씨소프트의 서브컬쳐 시장 공략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연내 출시를 앞둔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뒤를 이을 유망 신작을 확보하며 서브컬쳐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택진,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 "슈팅, 서브컬처 장르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가진 외부 스튜디오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노하우 축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퍼블리싱 투자와 함께 슈팅,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클러스터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