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급 희소식’...맨더비 앞두고 ‘천군만마’ 얻었다, ‘카메룬 윙어+아모림 황태자’ 복귀→주전 경쟁 예고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천군만마를 얻었다. 브라이언 음뵈모와 아마드 디알로가 나란히 복귀했다.
맨유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를 치른다.
맨유는 현재 8승 8무 5패, 승점 32점으로 리그 7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12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1-2로 패하며 FA컵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남은 시즌은 리그에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맨유 입장에서는 중요한 경기다. 지난 5일 성적 부진과 내부 잡음이 겹치며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고, 14일 구단 레전드 출신 마이클 캐릭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맨시티전은 캐릭 체제의 첫 경기다.

경기를 앞두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올 시즌 맨유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한 음뵈모와 아마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을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맨유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음뵈모와 아마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마친 뒤 팀에 복귀했다. 두 선수는 캐릭 감독이 이끄는 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한 음뵈모는 공식전 17경기에서 7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카메룬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했으며, 모로코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소속팀에 복귀했다.
아마드는 2020-21시즌 도중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지난 시즌부터 팀의 주축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에는 공식전 16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캐릭 체제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아모림 체제에서는 음뵈모가 오른쪽 윙어, 아마드는 오른쪽 윙백으로 함께 기용됐다. 그러나 캐릭 감독은 포백 전술을 선호하는 지도자다. 이에 따라 음뵈모와 아마드는 오른쪽 윙어 자리를 두고 경쟁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모로코 국적의 측면 수비수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아직 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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