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1년만에 득점… 헤딩 결승골로 B.뮌헨 승리 이끌어

이재호 기자 2026. 1. 1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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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가 1년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이 득점은 결승골이 되어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를 이끌었다.

1-1로 맞서던 뮌헨은 후반 26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른쪽 먼포스트 골라인을 나가기 직전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헤딩으로 패스한 것을 골대 앞에 있던 김민재가 그대로 헤딩슛으로 연결해 이날 경기 결승골을 터뜨렸다.

아무래도 중앙 수비수다보니 득점할 일은 많지 않던 김민재는 이날 경기 결승골로 영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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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가 1년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이 득점은 결승골이 되어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AP

바이에른 뮌헨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쾰른과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1-1로 맞서던 뮌헨은 후반 26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오른쪽 먼포스트 골라인을 나가기 직전 일본인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헤딩으로 패스한 것을 골대 앞에 있던 김민재가 그대로 헤딩슛으로 연결해 이날 경기 결승골을 터뜨렸다.

김민재가 득점한 것은 지난해 1월26일 프라이부르크전이 마지막으로 거의 1년여만에 나온 득점이다. 아무래도 중앙 수비수다보니 득점할 일은 많지 않던 김민재는 이날 경기 결승골로 영웅이 됐다.

뮌헨은 전반 41분 선제실점했지만 전반 추가시간 5분 세르주 그나브리의 동점골과 후반 26분 김민재의 역전골, 후반 39분 레나트 칼의 쐐기골로 3-1 승리하며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승점 11점이나 차이나는 승점 47점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AP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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