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박선영 리포터 2026. 1. 1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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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반려견이 배터리가 내장된 전자기기를 물어뜯어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요.

최근 캐나다의 한 주택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났습니다.

반려견 한 마리가 혼자 소파에 엎드려 장갑을 씹고 있는데요.

그런데 뭔가 이상한지 장갑을 제자리에 두고 떠나는 반려견.

잠시 후 장갑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순식간에 불이 붙습니다.

스키 장갑에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가 손상되면서 불이 난 건데요.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고요.

인명 피해도 없었지만,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고였는데요.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예방을 위해 배터리 사용 제품은 반려동물과 어린이 가까이 두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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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3681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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