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박선영 리포터 2026. 1. 15. 07:19
[뉴스투데이]
반려견이 배터리가 내장된 전자기기를 물어뜯어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요.
최근 캐나다의 한 주택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났습니다.
반려견 한 마리가 혼자 소파에 엎드려 장갑을 씹고 있는데요.
그런데 뭔가 이상한지 장갑을 제자리에 두고 떠나는 반려견.
잠시 후 장갑에서 흰 연기가 피어오르더니 순식간에 불이 붙습니다.
스키 장갑에 내장된 리튬이온 배터리가 손상되면서 불이 난 건데요.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1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고요.
인명 피해도 없었지만,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고였는데요.
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예방을 위해 배터리 사용 제품은 반려동물과 어린이 가까이 두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3681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틀 만에 극적 타결‥첫차부터 운행 재개
- "최소 3천여 명 사망"‥미, 군사 개입 임박했나
- '서부지법 폭동' 전광훈 구속적부심 청구‥오늘 심문
- 사과·유감 표명 없던 한동훈, 어쩌다 제명까지‥당은 분열 기로
- [단독] 공직자가 욕을 달고 사나?‥청도군수 이번엔 '새대가리'
- "사형은 범죄대응 의지"‥지귀연 '결단' 남았다
- [단독] 김병기 압수수색 중 나온 숭실대 자료‥발만 동동 구른 경찰
- "트럼프는 독재자"‥분노 끓어오르는 그린란드 민심 [바로간다]
- 총리의 90도 인사와 깜짝 드럼 듀엣쇼‥극진한 환대, 그 뒤엔 [특파원의 눈]
- 나경원 보더니 "정신 차려!"‥아수라장 된 국힘 행사장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