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 '라이브 논란' 와중에 1600만뷰 부심…"애국가로 뜬 사람 나뿐" ('우발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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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향이 조회수 1600만을 기록한 자신의 애국가 영상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소향은 13일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최은빈과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전현무와 차태현은 소향을 "초고음 음역대를 소화하는 월클 보컬"이라고 소개하며 "이 분이 부른 애국가 영상 조회수가 1600만 뷰가 나왔다. 결정적으로 최은빈의 롤모델"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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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가수 소향이 조회수 1600만을 기록한 자신의 애국가 영상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소향은 13일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최은빈과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전현무와 차태현은 소향을 "초고음 음역대를 소화하는 월클 보컬"이라고 소개하며 "이 분이 부른 애국가 영상 조회수가 1600만 뷰가 나왔다. 결정적으로 최은빈의 롤모델"이라고 치켜세웠다.
소향을 롤모델이라고 밝힌 최은빈은 그의 출연 소식에 "눈물이 날 것 같다"면서 울먹였다. 소향을 만난 뒤에도 "실제로는 처음 뵙는다"며 연신 눈물을 닦아냈다.
최은빈은 "초등학생 때 아버지께서 소향 선배님의 노래를 들려주셨다. 그때부터 롤모델이었다"며 "소향 선배님 노래로 연습을 했고, 발성 공부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발성이 강하다는 말을 못 들었었는데, 소향 선배님이 부른 애국가 영상을 보면 입 구강 구조를 공부했다"며 "(소향 덕분에) 고3 때 고음을 뚫었다. 5옥타브까지 올라갔다"고 부연했다. 소향도 "그러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며 놀라워 했다.
전현무가 소향이 부른 애국가 영상을 언급하면서 "애국가를 어떻게 불러야 1600만 뷰가 나올 수 있느냐"고 하자 소향은 "저도 그렇게 많이 봐주실 줄은 몰랐다. 애국가로 뜬 사람은 저 밖에 없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과거 불렀던 초고음 애국가를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소향은 자신을 롤모델로 꼽아준 최은빈과 함께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를 불렀다. 노래를 마친 후 다시 눈물을 흘리는 최은빈을 보고 차태현은 "은빈이가 그동안 힘든 시간을 겪었는데 은빈이를 도와주는 수호천사가 내려와서 옆에서 도와주는 모습이 보였다"고 격려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전현무는 "천사가 애드리브가 현란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향은 1996년 데뷔한 후 CCM 가수로 활동하던 중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MBC '나는 가수다',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고음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무대로 라이브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고음 위주의 불안한 음정으로 비판받았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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