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에서 기권한 노승열…우승은 '이글쇼' 딕슨 [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승열(34)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기권했다.
PGA 2부 투어 올해 첫 우승트로피는 테일러 딕슨(미국)이 차지했다.
2라운드 때 PGA 콘페리투어 역사상 44번째로 한 라운드에서 이글 3개의 진기록을 만든 딕슨은 3라운드에서 공동 1위를 지켰고,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노승열(34)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인 콘페리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기권했다.
노승열은 15일(한국시간) 바하마 아틀란티스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2·7,159야드)에서 열린 바하마 골프 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번 대회 1~2라운드에서 공동 5위를 달렸던 노승열은 전날 3라운드 후반 9개 홀에서 더블보기 3개를 적어내는 심각한 난조를 보였다. 결국 무빙데이 1타를 잃은 노승열은 공동 45위로 내려간 뒤 기권했다.
PGA 2부 투어 올해 첫 우승트로피는 테일러 딕슨(미국)이 차지했다.
2라운드 때 PGA 콘페리투어 역사상 44번째로 한 라운드에서 이글 3개의 진기록을 만든 딕슨은 3라운드에서 공동 1위를 지켰고,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나흘 동안 27언더파 261타를 작성한 딕슨은 2위 로저 슬론(캐나다·24언더파)을 3타 차로 따돌렸다. 2024년 2승에 이은 콘페리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이밖에 교포 선수 김찬(미국)은 합계 17언더파 공동 28위, 저스틴 서(미국)는 14언더파 공동 44위를 각각 써냈다.
이시카와 료(일본)는 합계 12언더파 공동 58위로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혼인 신고한 새신랑 고군택, 2월에 입대한다 [KPGA] - 골프한국
- 임성재, 세계랭킹 44위로 내리막…상승세 김시우는 46위로 추격 [PGA] - 골프한국
- 이정환, 두바이 첫날 누구와 맞붙나? [DP월드투어] - 골프한국
- 맥길로이, 올해 첫 라운드에서 절친과 정면승부 - 골프한국
- PGA 개막전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의 4인방' 김시우·김주형·김성현·이승택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