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송승헌에 미안 “모진 맘 먹고 세게 뺨�x귀, 내가 놀라 NG”(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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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옥숙이 배우 송승헌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옥숙은 "송승헌 씨가 막 와서 뺨을 때리는 장면인데 뺨 때리는 게 사실 참 어렵다. 상대방 연기력이 받쳐줘야 테크니컬하게 때리면 리액션을 할 수 있는데 (신인인 송승헌이) 잘 모르니까 '승헌아, 자꾸 NG가 나면 너도 나도 괴로우니 내가 모진 마음 먹고 세게 때릴테니 한 번에 끝내자'고 했다. 제가 짝 때렸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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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송옥숙이 배우 송승헌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49회에는 박근형, 송옥숙, 최현우, 아일릿 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옥숙은 연기를 하며 때린 사람 중 유독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배우 송승헌을 언급했다. 송승헌 뿐 아니라 이병헌, 심은하도 출연했던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에 대한 언급이었다.
송옥숙은 "송승헌 씨가 막 와서 뺨을 때리는 장면인데 뺨 때리는 게 사실 참 어렵다. 상대방 연기력이 받쳐줘야 테크니컬하게 때리면 리액션을 할 수 있는데 (신인인 송승헌이) 잘 모르니까 '승헌아, 자꾸 NG가 나면 너도 나도 괴로우니 내가 모진 마음 먹고 세게 때릴테니 한 번에 끝내자'고 했다. 제가 짝 때렸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너무 잘 때려서 제가 놀라서 NG를 냈다"고. 송옥숙은 "그 이후 미안해서 잘 안 때려지더라. 한두 번 더 NG가 났다"면서 "지금도 생각하면 승헌 씨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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