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이 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지정 여부 20일 심의"
2026. 1. 15. 05:34
김민석 국무총리가 2년전 부산 가덕도에서 벌어진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사건을 '테러'로 지정할지 여부를 심사합니다.
국무총리실은 어제(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총리가 오는 20일 오후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국정원에 요청했던 대테러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법제처의 테러지정 관련 법률검토 결과를 종합해 국가테러대책위 소집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피습사건 이후 민주당은 단순 살인미수가 아닌 정치적 테러로 지정해 재조사와 배후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빈(jyb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발등에 불 떨어졌죠"…갭투자 성지 급매물 속속
- 미국 유명 앵커 모친 납치 사건…트럼프도 "무사귀환 기도"
- 만혼에 늦어진 출산…30대 후반·40대 늘어
- "차 막혀? 헬기 타면 되지"…고속도로 밀리자 하늘길로 빠져나온 인도 기업인
- 400㎏ 레그프레스 도전하다 근육에서 '딱'…브라질 보디빌더 대회 앞두고 중상
- 한한령 이어 한일령까지…중화권 K팝 공연 난항
- 경찰, 성신여대 '래커칠 시위' 수사팀 교체…기피 신청 수용
- 비트코인, 한때 7만 달러선 붕괴…15개월 만에 최저치
- 퇴임날에도 尹 옹호한 김용원 인권위원…마지막까지 '아수라장'
- 러 전문가들 "군비경쟁 천천히 일어날 것…새 군축협상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