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 골든돔에 필수...미국 아니면 중·러가 가질 것"

유투권 2026. 1. 15.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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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할 덴마크, 그린란드 관리들과의 회담을 앞두고 그린란드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망인 '골든돔'에 필수적이라며 재차 합병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계정에 "미국은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건설 중인 '골든돔'에 필수"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그린란드를 얻을 수 있도록 나토가 앞장서야 하며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그렇게 할 것이고, 이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린란드가 미국의 손에 있을 때 나토는 더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골든돔'은 이스라엘의 방공체계인 아이언돔과 유사한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5월 건설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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