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룰라, 전화로 베네수 상황 논의…"주권·국익 보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전화로 베네수엘라 상황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크렘린궁은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상황에 주목해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화에서 "볼리바리안 공화국(베네수엘라)의 국가 주권과 국익을 보장하는 것에 대한 러시아와 브라질의 접근 방식간 합의"가 강조됐다고 크렘린궁은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5/yonhap/20260115012926717cewu.jpg)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전화로 베네수엘라 상황을 논의했다고 크렘린궁이 밝혔다.
크렘린궁은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상황에 주목해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화에서 "볼리바리안 공화국(베네수엘라)의 국가 주권과 국익을 보장하는 것에 대한 러시아와 브라질의 접근 방식간 합의"가 강조됐다고 크렘린궁은 설명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이 라틴 아메리카와 세계 다른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는 노력을 유엔과 브릭스(BRICS)를 통해 계속 조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미국이 지난 3일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압송한 것을 규탄하고 있지만, 푸틴 대통령이 이 사안에 대해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다.
abbi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위클리 건강] '0칼로리' 믿고 마셨는데…당뇨병부터 뇌 건강까지 '경고등' | 연합뉴스
- 기성용, '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에 손해배상 2심도 승소 | 연합뉴스
-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 부인…"소주병 휘두른 적 없어" | 연합뉴스
- 역삼 연쇄방화 속 작은 영웅들…족발집 사장도, 라이더도 나섰다 | 연합뉴스
- 침 맞던 노인 심근파열로 숨져…업무상과실치사 한의사 벌금형 | 연합뉴스
- 화성시 외국인 '불법 콜뛰기' 기승…막아서던 택시기사 폭행까지 | 연합뉴스
- 공항서 주운 담배 빼돌리다 걸린 직원…징계 피해 퇴사후 재입사 | 연합뉴스
- 할아버지 숨지게한 손녀 징역 5년…"살해 고의 인정 어려워" | 연합뉴스
- 건국대 중간고사서 AI 활용 부정행위 의혹…600여명 대면 재시험 | 연합뉴스
- "홧김에"…결혼 약속한 여친 성폭행·강도짓한 30대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