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디카시조시인협회 좋은디카시조 대상에 허남국 시인

이채윤 2026. 1. 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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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활동하는 허남국(사진) 시인이 좋은디카시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디카시조시인협회(회장 허대영)는 14일 춘천 갤러리 상상언더에서 협회 디카시조 전시회에서 시민들의 선호도 투표를 실시한 결과 대상에 허남국 시인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허남국 시인은 "오늘의 기쁨은 저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라며 "전시를 준비하고 서로의 작품을 응원해준 동료 시조 시인들과 함께 빚어낸 울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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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활동하는 허남국(사진) 시인이 좋은디카시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디카시조시인협회(회장 허대영)는 14일 춘천 갤러리 상상언더에서 협회 디카시조 전시회에서 시민들의 선호도 투표를 실시한 결과 대상에 허남국 시인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시인은 ‘덕탄 강 은빛 여울에 스며든 향수의 마음’으로 대상에 당선됐다.

홍천 내촌 덕탄강변을 포착한 사진과 고향의 추억을 담은 디카시조를 선보였다.

춘천 활동 유인규 시인과 황경화(서울) 시인은 장원에 뽑혔고, 정광옥(춘천) 시인은 차상과 차하에 모두 선정됐다. 강릉 활동 신주희 시인도 차하에 당선됐다. 수상작들은 강원디카시조 2집에 특집으로 실리며, 시상식은 오는 9월 15일 홍천문화원에서 열린다.

허남국 시인은 “오늘의 기쁨은 저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라며 “전시를 준비하고 서로의 작품을 응원해준 동료 시조 시인들과 함께 빚어낸 울림”이라고 말했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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