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남녀종합탁구선수권 7년 만에 우승 조준

한규빈 2026. 1. 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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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청대초-남춘천중-성수고 졸업)이 올해 첫 국내 무대에 나선다.

장우진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현재 국내 선수 중 국제탁구연맹(ITTF) 남자 단식 세계 랭킹 최상위(14위)지만 유독 이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던 장우진은 7년 만의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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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국내 무대…본선 직행
▲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 장우진. 월드테이블테니스 제공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청대초-남춘천중-성수고 졸업)이 올해 첫 국내 무대에 나선다.

장우진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남녀 단식 및 복식, 혼합 복식, 남녀 단체전이 개최되며 장우진은 남자 단식과 단체전에만 나선다.

현재 국내 선수 중 국제탁구연맹(ITTF) 남자 단식 세계 랭킹 최상위(14위)지만 유독 이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던 장우진은 7년 만의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

장우진은 지난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막을 내린 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장우진은 남자 단식에서는 상위 16명에 주어지는 시드를 받아 예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에 직행해 32강에서 출발한다. 우승 길목에서는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안재현, 오준성, 임종훈(이상 한국거래소)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대기한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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