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여성 듀오' 도드리, JYP 손잡고 21일 정식 데뷔

dodree (도드리)는 지난 13일 오후 이닛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과 데뷔일을 공개하며 데뷔를 공식화했다.
데뷔 확정에 앞서 베일을 벗은 나영주와 이송현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나영주의 깊이 있는 보컬 음색과 이송현의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량이 조명되며, 이들이 선보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공개된 로고 모션은 한지와 수묵화의 단아함부터 옥(玉), 자개의 영롱함까지 한국적 소재의 다채로운 질감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나비의 날갯짓을 따라 심볼이 화려한 자개 빛을 머금으며 살아나는 연출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dodree (도드리)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뿐만 아니라 dodree (도드리)는 로고 모션을 공개함과 동시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X, 틱톡 등 공식 SNS 채널과 각종 음원 사이트에 프로필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dodree (도드리)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여성 듀오이다. KBS 2TV '더 딴따라' 출신 나영주와 이송현의 만남으로 결성된 dodree (도드리)는 국악의 '도드리' 장단과 Free(프리)의 합성어로,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으며 잠재력을 자유롭게 펼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한국적인 색채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특색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dodree (도드리). 실력과 신선함을 모두 갖춘 차세대 듀오의 탄생을 알린 이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심이 집중된다.
21일 데뷔를 확정 지은 dodree (도드리)는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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