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view] 중국, ‘이민성호’ 피했다…태국과 0-0 무승부→'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 성공'

김재연 기자 2026. 1. 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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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태국과 비겼지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알 샤밥 클럽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과 0-0으로 비겼다.

조 1위 사수를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중국은 5-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후 중국이 조금씩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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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중국이 태국과 비겼지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중국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알 샤밥 클럽 경기장에서 펼쳐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과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같은 시간 이라크를 2-1로 꺾은 호주에 이은 조 2위로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조 1위 사수를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중국은 5-3-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왕 위동, 압두웨리, 콰 이지원, 쉬 빈, 양 하오위, 후 허타오, 허 이란, 펑 샤오, 우미티장 위쑤푸, 무텔립 이민카리와 리 하오 골키퍼가 선발 출전했다.

중국이 전력상 우세하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오히려 태국이 초반 흐름을 잡았다. 전반 14분 윙사가 집중력 있게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이후 태국이 계속해서 흐름을 주도했다. 중국은 이렇다할 공격 작업을 하지 못하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역시 태국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7분 크로스를 수비하던 과정에서 중국의 걷어내려는 헤더가 오히려 본인의 골문으로 향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후 중국이 조금씩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후반 20분 상대 실수로 인한 역습 기회를 맞았으나 마지막 판단이 느려지면서 슈팅이 수비에게 막혔다.

경기 막판 기세를 탄 중국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2분과 43분 선제골을 위해 연속 슈팅을 가져갔으나 모두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이후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고 결국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서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한편 동시간대에 펼쳐진 D조 3차전에서는 호주가 후반 막판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이라크 상대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D조 1위가 된 호주는 8강에서 C조 2위인 ‘이민성호’ 대한민국을 만나게 됐다. 중국 역시 이날 무승부로 8강행은 확정지었고, 상대가 확정되기를 기다릴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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