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바이올리니스트로 데뷔 무대…“입문 5개월차”

고승희 2026. 1. 14. 2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선다.

소속사 꿈이엔티는 서현이 오는 3월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바이올린 협연자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약 5개월 전 취미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서현은 공연에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한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현의 협연 무대 외에도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비발디 '사계' 중 봄 등을 들려준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녀시태 출신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선다. [꿈이엔티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선다. 아직 5개월차 ‘새싹’ 바이올리니스트다.

소속사 꿈이엔티는 서현이 오는 3월 1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바이올린 협연자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약 5개월 전 취미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서현은 공연에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한다. 서현과 호흡을 맞추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단원들로 구성된 악단이다.

서현은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이의 순수한 열정을 보여줄 것”이라며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현의 협연 무대 외에도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비발디 ‘사계’ 중 봄 등을 들려준다. 지휘는 조상욱이 맡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