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8강 상대는 호주 '확정'

김진엽 기자 2026. 1. 14. 22:3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주, 이라크에 역전승 거둬 D조 1위
오는 18일 C조 2위인 한국과 격돌
[서울=뉴시스]이민성 U-23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 상대는 호주로 확정됐다.

14일(한국 시간)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일정이 마무리됐다.

이민성호는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 0-2로 패배했으나, 레바논이 이란을 잡아주면서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C조 2위는 D조 1위를 만나는 구조였는데, 14일 진행된 D조 마지막 일정 결과에 따라 호주를 만나게 됐다.

2차전까지는 중국이 조 1위였으나, 중국은 이날 태국과 0-0 무승부를 거두면서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중국은 17일 우즈베크과 4강 티켓을 놓고 싸운다.

호주는 후반 18분 이라크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후반 48분 야야 두쿨리가 동점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52분 마티아스 랭그랜트가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경기가 그대로 종료되면서 한국의 8강 상대는 호주로 결정됐다.

두 팀의 경기는 오는 18일 오전 0시30분 펼쳐진다.

한국은 지난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