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종합] [단독] SK하이닉스, 3700억원에 청주팹 부지 매입 완료···M17 플랜 시동

1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2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일대 43만3933㎡(약 13만1264평) 부지 소유권을 이전 등기했다. 장부상 거래액은 3740억600만원이다. SK하이닉스가 2019년 6월 청주테크노폴리스 컨소시엄 측에서 부지를 분양받은 지 6년 만에 관련 거래를 완료한 것이다.
해당 부지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속하는 곳으로 기존 M15 팹 북쪽으로 2~3㎞ 떨어져 있다. SK하이닉스가 보유한 국내 공장 부지 중 규모가 가장 크며 M15 팹(6만㎡)과 M15X 팹(6만㎡)을 합친 대형 팹을 2개 이상 지을 수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폭은 37조6000억원으로 전년(41조6000억원) 대비 증가세가 소폭 완화됐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한풀 꺾인 건 그간 가계대출 폭증의 주된 원인이었던 정책대출 공급량이 줄어든 결과다. 정책대출 가운데 대부분을 차지하는 디딤돌(매매)·버팀목(전세) 대출은 지난해 기금 재원이 전년 대비 7조7000억원 줄었다. 기금 재원이 전년 대비 줄어든 건 5년래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는 주거 안정을 명분으로 디딤돌·버팀목 대출 공급량을 계속 늘려왔다. 매년 증액된 자금은 2021년 3조2000억원에 이어 △2022년 2조5000억원 △2023년 4조원 △2024년 2000억원 등으로 지난 4년간만 총 10조원에 달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일본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정상회담에 대해 "가장 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하면 양 정상이 구축한 개인적인 친분과 신뢰 관계라고 할 수 있다"며 "그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영역도 개척해 나가고, 과거의 문제도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경제와 안보는 물론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제 규범 형성 등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우리 경찰청 주도로 지난해 출범한 국제 공조 협의체에 일본이 참여하기로 하면서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치안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 소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의 애국자들이여, 계속 시위하라. 여러분의 (정부)기관들을 점령하라"며 "(여러분을) 살해하고 학대하는 이들의 이름을 남겨라. 그들은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 "난 (이란 정부가) 시위대에 대한 무분별한 살해를 멈출 때까지 이란 당국자들과의 모든 회의를 취소했다. 도움의 손길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이란이 내일(14일) 시위대를 교수형에 처하리라는 것을 들었다. 그들이 당신의 레드라인(한계선)을 넘었나'라는 질문에 "교수형에 대해선 들은 바 없다"면서도 "그들이 그런 일을 한다면 우리는 매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가장 강력한 조처의 최종 단계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이기는 것이다. 나는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기는 것’의 의미와 관련해 최근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와 지난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기습 타격 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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