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열’...‘중원 타깃’ 또 빼앗겼다, ‘넥스트 카세미루’ 나폴리행 유력→‘개인 합의’ 완료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 보강’ 타깃이었던 주앙 고메스(울버햄튼)가 SSC 나폴리 합류를 앞두고 있다.
고메스는 브라질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제2의 카세미루’로 불릴 만큼 수비 능력이 뛰어나며, 기본기가 탄탄해 후방 빌드업에서도 안정적인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
플라멩구 유스 출신인 고메스는 2023년 1월 울버햄튼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데뷔 시즌에는 1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23-24시즌 38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40경기에서 4골 2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올 시즌에도 리그 최하위 울버햄튼 소속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는 현재 3선 미드필더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과 연결됐으며 고메스도 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메스의 선택은 나폴리였다. 이탈리아 유력 기자 디 마르지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각) “나폴리가 고메스를 오는 6월에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선수 측과는 합의에 도달했지만 구단 간 협상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나폴리는 고메스를 다음 시즌을 대비해 감독에게 제공할 이상적인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나폴리는 고메스의 에이전트와 금전적 합의를 거의 끝내며 선수 확보를 사실상 선점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영입할 수 있었던 두 명의 중원 자원을 모두 놓치게 됐다.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확정됐고, 고메스는 맨유가 아닌 나폴리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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