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12살 연하 아내 '혼전 임신'…뎅기열 사건 후 주사 못 맞아"

박다영 기자 2026. 1. 14.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방송에서 가족 이야기를 잘 안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결혼 11차인 신정환은 "내가 안 좋을 때 만나서 (아내가) 힘든 과정을 봐서 그렇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아내 앞에서 아픈 척 해본 적이 있냐"고 묻자 신정환은 "뎅기열 사건 이후로 아픈 척을 하지 않는다. 진짜 아파도 어디 가서 '링거 한 방 놔주세요'라는 말을 못한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12살 연하 아내와 결혼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신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가족 이야기를 잘 안하는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결혼 11차인 신정환은 "내가 안 좋을 때 만나서 (아내가) 힘든 과정을 봐서 그렇다"고 말했다.

'누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냐'는 질문에 그는 "그 와중에 아이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이 "이 얘기 처음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신정환은 "그렇다. 이 얘기 처음 한다. 다른 사람들은 너희처럼 묻지 않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좋은 남편이 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아내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부부 사이는 좋다"고 말했다.

탁재훈이 "아내 앞에서 아픈 척 해본 적이 있냐"고 묻자 신정환은 "뎅기열 사건 이후로 아픈 척을 하지 않는다. 진짜 아파도 어디 가서 '링거 한 방 놔주세요'라는 말을 못한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신정환은 탁재훈의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 얘기를 안 하면 후회할 것 같다. 얼마 전 탁재훈이 30년 만에 용돈을 보내줬다. 본인이 광고를 찍었다면서 '제수씨 계좌번호 찍어줘'라고 하더니 돈을 보냈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쓸 데 없는 소리 하지 말라. 수고했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