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임신→결혼' 김지영, 극구 부인했다…"떠나지 않는다" ('배텐')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임신 중인 김지영이 방송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김지영이 출연해 결혼과 임신 발표 소감을 털어놨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김지영은 지난 7일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리고 소중한 생명이 먼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렸다.
예비 신랑이자 사업가 윤수영 씨는 예정보다 결혼 일정을 앞당긴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결혼식은 2월 1일에 한다. 원래는 4월에 하려고 식장까지 잡아두었는데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돼 급하게 일정을 앞당겼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배성재는 '서프라이즈 전문 게스트'라고 김지영을 소개했다. "연애 공개 2개월째인데, 결혼과 2세 소식까지 겹겹경사까지 한 달 사이에 벌어졌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이렇게 빠를 줄 몰랐다. (현재) 셋이 함께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본격 청문회(?)가 열렸다. "프러포즈는 언제였냐?"는 물음에 "지난해 10월 초였다"고 했다.
제작진은 결혼식이 오는 4월에 진행되는 것으로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임신으로 일정이 크게 달라졌다. 김지영은 "1월로 옮겼다가 2월로 다시 옮겼다. 초고속으로 (준비) 하고 있다"고 했다. 태명은 '포비'이다. 포토 베이비라는 의미다.
하차에 대해선 극구 부인했다. "라디오를 떠나는 거냐"는 물음에 "떠나지 않는다. '하차하는 거냐'는 댓글이 많아서 '내가 떠나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며 방송 하차는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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