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추성훈 '야생 근육'에 감탄…전현무는 '굴욕' ('혼자는 못해')

민세윤 2026. 1. 14.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혼자는 못 해' 멤버들이 뜨거운 찜질방에서 화끈한 스트레칭 대결과 함께 폭소 유발 토크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 방송에서는 선우용여,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가 히말라야 암염이 가득한 소금방을 찾아 피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지는 57.9도의 고온에도 "하나도 안 뜨겁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반면, 온도계를 잘못 본 추성훈는 22.2도를 보고 "222도인 줄 알았다"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혼자는 못 해' 멤버들이 뜨거운 찜질방에서 화끈한 스트레칭 대결과 함께 폭소 유발 토크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 방송에서는 선우용여,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가 히말라야 암염이 가득한 소금방을 찾아 피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지는 57.9도의 고온에도 "하나도 안 뜨겁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반면, 온도계를 잘못 본 추성훈는 22.2도를 보고 "222도인 줄 알았다"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찜질방 안에서 펼쳐진 뜻밖의 유연성 대결이었다. 발레 전공자 출신인 선우용여는 고령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자극받은 이수지 역시 의외의 유연함을 뽐냈다.

반면 전현무는 '뻣뻣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굴욕을 맛봤다. 다리를 거의 벌리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전현무를 향해 선우용여는 "너는 왜 그러냐, 나 그 목소리(비명) 싫다"며 단호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분위기는 추성훈이 나서며 반전됐다. 추성훈은 명불허전 '피지컬 끝판왕'답게 완벽에 가까운 다리 찢기를 선보였고 땀에 젖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선우용여는 흐뭇한 미소와 함께 "오 좋다"며 솔직한 감탄사를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가 "아까 탈의실에서 나올 때부터 '좋다'고 하시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땀을 뺀 멤버들은 이어 '일본 먹방' 토크로 꽃을 피웠다. 선우용여는 과거 음식을 먹기 위해 일본 후쿠오카를 당일치기로 다녀왔던 전적을 공개하는가 하면, '오마카세'를 '오마카시'로 잘못 말해 전현무에게 귀여운 면박을 받는 등 끝까지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JTBC '혼자는 못 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