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결혼 안하고 이러고 삽니다"..'급현타' 온 이유(형수는 케이윌)

장창환 2026. 1. 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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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윌이 일본 주얼리 브랜드 '고로스' 제품을 구매하기 직접 일본으로 떠났다.

케이윌은 14일 오후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 새벽부터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케이윌은 매장 직원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더운 날씨에 반바지를 포기하고 긴바지까지 입고 다섰던 상황.

한국으로 돌아온 케이윌은 일본에서 어렵게 구매한 카우보이 스타일 가방, 가죽 파우치, 목걸이, 반지 등을 리뷰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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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창환 기자) 가수 케이윌이 일본 주얼리 브랜드 '고로스' 제품을 구매하기 직접 일본으로 떠났다.

케이윌은 14일 오후 업로드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 새벽부터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평소 구매하려고 했던 '고로스' 제품 추첨을 위해 도쿄 신주쿠로 향한 것.

한껏 들뜬 케이윌은 지인과 함께 웨이팅 줄을 서며 기대를 품었지만 결과는 '미당첨'이었다. 그는 "광탈입니다"라고 허탈해 하면서 "된 사람들 너무 부럽다"라며 다음 날을 기약했다. 그러나 이튿날도 탈락이었다. 케이윌은 매장 직원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더운 날씨에 반바지를 포기하고 긴바지까지 입고 다섰던 상황. 

케이윌은 마지막날 기대를 내려놓고 다시 매장 앞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막상 추첨 시간이 다가오면 떨린다"라며 내심 기대감을 내비쳤다. 결과는 '당첨'이었다. 케이윌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감탄사만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10년의 한을 푼다"라고 감격하기도.

한국으로 돌아온 케이윌은 일본에서 어렵게 구매한 카우보이 스타일 가방, 가죽 파우치, 목걸이, 반지 등을 리뷰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비슷한 느낌의 주얼리 브랜드 제품도 자랑했다. 이에 제작진은 "대방출 해주겠느냐"라고 물었고 케이윌은 "내가 결혼 안하고 이러고 삽니다"라며 자조 섞인 농담으로 답했다.

사진='형수는 케이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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