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원베일리 꿈꾼다"…한신서래 통합재건축 추진 합의
이슬기 2026. 1. 14.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일대 신반포궁전·현대동궁·한신서래 등 3개 아파트 단지가 통합재건축을 추진한다.
래미안 원베일리와 아크로리버파크 재건축 사업을 성공시킨 한형기 HK미래주택연구원장이 한신서래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으로 참여해 사업에 힘을 보탠다.
두 단지 절차가 끝나고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제안에 관한 동의서'를 서초구청에 신고하면 통합재건축 추진은 사실상 확정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일대 신반포궁전·현대동궁·한신서래 등 3개 아파트 단지가 통합재건축을 추진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궁전·현대동궁·한신서래 아파트 대표들은 전날 통합재건축 합의서에 서명했다.
통합 재건축은 여러 단지를 하나로 묶어 재건축을 추진하는 것으로, 가구 수가 늘며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어 사업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서울 강남권에서 통합 재건축 추진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가 래미안 원베일리다.
래미안 원베일리와 아크로리버파크 재건축 사업을 성공시킨 한형기 HK미래주택연구원장이 한신서래 통합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으로 참여해 사업에 힘을 보탠다. 통합추진위는 곧바로 정비구역 변경 절차에 착수한다.
남은 절차는 신반포궁전과 현대동궁 소유주들의 66% 이상 동의를 받는 것이다. 한신서래는 앞서 동의서를 징구해 이미 주민동의율 75%를 확보했다. 두 단지 절차가 끝나고 '정비계획 변경 입안 제안에 관한 동의서'를 서초구청에 신고하면 통합재건축 추진은 사실상 확정된다.
추진위는 이번 통합재건축이 인근 원베일리 사례와 같이 대단지 조성을 통한 사업성 개선과 안정성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독립정산제와 제자리 건축을 원칙으로 한 단지 통합을 통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통합재건축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통합 합의는 각 단지의 이해를 조정하고 사업추진의 안정성과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3년 내 이주, 8년 내 입주'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추진위는 이번 통합재건축이 인근 원베일리 사례와 같이 대단지 조성을 통한 사업성 개선과 안정성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독립정산제와 제자리 건축을 원칙으로 한 단지 통합을 통해 공공성과 사업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통합재건축 추진위 관계자는 "이번 통합 합의는 각 단지의 이해를 조정하고 사업추진의 안정성과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3년 내 이주, 8년 내 입주'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한국 아동도서 베낀 中짝퉁…300억 피해 '날벼락'
- "로고 떨어져 나갔다"…2000만원된 샤넬 품질 논쟁 [이슈+]
- 우승했는데 예약할 식당이 없다…'흑백2' 최강록 폐업 왜?
-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쇼츠 대신 블로그 다시 찾는 MZ들
- '통풍' 걱정에 맥주 대신 소주만 마셨는데…'놀라운 결과'
- 현금 장판 밑에 숨겼다가 '낭패'…작년 2.8조원 폐기됐다[강진규의 BOK워치]
- "노도강 빠진대"…지라시에 또 들썩인 부동산 시장 [돈앤톡]
- '금장어'는 옛말...치어 풍년에 '반값 장어' 시대 열렸다
- '포모'가 불지른 쩐의 이동…증권계좌, 1년간 매일 3만3000개 생겨
- '불장' 와중에도 우는 K-뷰티주…증권가는 "지금이 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