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세계랭킹 44위로 내리막…상승세 김시우는 46위로 추격 [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역 한국 남자골프의 투톱인 임성재(28)와 김시우(31)의 세계랭킹 간격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임성재는 2026년 2주차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44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왔고, 김시우는 세계 46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임성재를 바짝 추격했다.
임성재는 작년 연말 세계 41위로 한 해를 마감했고, 올해 첫 주에 43위로 새해를 열었다.
임성재는 빠지지만, 김시우와 김주형이 출전함에 따라 이를 반영한 다음 주 랭킹에서 선수들의 순위 변동이 심해질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현역 한국 남자골프의 투톱인 임성재(28)와 김시우(31)의 세계랭킹 간격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임성재는 2026년 2주차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44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왔고, 김시우는 세계 46위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임성재를 바짝 추격했다.
약 1년 전인 지난해 1월 말 세계 17위였던 임성재는 이후 톱20 밖으로 밀려났다가 2025년 5월 잠시 20위 이내로 재진입했다.
하지만 2025년 5월 18일자 랭킹에서 18위에서 21위로 떨어진 이후로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임성재는 작년 연말 세계 41위로 한 해를 마감했고, 올해 첫 주에 43위로 새해를 열었다.
임성재의 개인 최고 랭킹은 2021년 2월 7일자 세계 16위였다. 김시우는 2017년 5월 14일자 세계 28위가 역대 가장 높은 순위였다.
작년 4월 13일자에서 세계 72위였던 김시우는 12월에 톱50에 다시 진입한 뒤 46위와 47위를 오갔다.
안병훈(35)은 세계 99위 자리를 지켰으며, 김주형은 세계 107위를 유지했다.
특히 이번 주 하와이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소니 오픈이 열린다. 임성재는 빠지지만, 김시우와 김주형이 출전함에 따라 이를 반영한 다음 주 랭킹에서 선수들의 순위 변동이 심해질 전망이다.
PGA 정규투어로 복귀하는 김성현(28)은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한 세계 164위가 되었고, 하와이에서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이승택(31)은 1주 전과 같은 세계 248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정환, 두바이 첫날 누구와 맞붙나? [DP월드투어] - 골프한국
- 맥길로이, 올해 첫 라운드에서 절친과 정면승부 - 골프한국
- 노승열, 바하마 클래식 무빙데이 45위로 밀려 [PGA] - 골프한국
- 켑카,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출전…'LIV 이적 후 복귀' 첫 사례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