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부터 아시아나 승객들 꼭 확인해야 할 ‘이것’ [지금뉴스]

신선민 2026. 1. 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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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오늘(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T2)에서 운항합니다.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약 25년간 사용해 온 1터미널을 떠나는 겁니다.

오늘 새벽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이 처음으로 2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2터미널에서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7시 6분 이륙한 오사카행 OZ112편이라고 아시아나항공은 전했습니다.

이번 터미널 이전으로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말 하나의 항공사로 합쳐질 대한항공과 동일한 터미널을
쓰게 됐습니다.

앞으로 아시아나항공 승객의 탑승 절차는 2터미널 3층 동쪽 G부터 J열 카운터에서 이뤄집니다.

라운지는 2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 4개를 함께 쓰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까지 2주간 1터미널로 잘못 간 승객을 위해 기존 탑승수속 카운터에 안내 데스크와 직원들을 배치했습니다.

또 잘못 도착한 고객 중에 출발시간이 빠듯한 사람을 위해 터미널 간 긴급 수송 차량도 운행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이 2터미널로 이전하면서 1터미널과 2터미널의 여객 분담률은 기존의 65:35에서 50:50으로 맞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편집: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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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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