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2' 시즌2 운영 방향 공개…장비 계승으로 이용자 부담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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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업데이트 프리뷰' 방송에서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는 시즌2의 상세 매칭 리스트와 함께 신규 시스템들을 소개했다.
눈길을 끈 것은 장비 계승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시즌1에서 달성한 ▲강화 ▲돌파 ▲조율 수치를 시즌2 장비로 이전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첫 번째 계승 시도는 100% 성공을 보장하여 파밍 부담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 이는 모든 것을 초기화하는 하드 리셋보다 아이템 가치를 일부 보존하는 소프트 리셋으로 플레이 경험(UX)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조치라 할 수 있다.

시즌2 도입에 앞서 14일 진행되는 업데이트로 콘텐츠 전반에 편의성을 높인다. 우선 레기온 최대 인원이 기존 40명에서 128명으로 상향해 대규모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해지도록 환경을 바꾼다. 또한 마도성, 살성, 정령성, 궁성 등 주요 클래스의 스킬 발동 속도와 조작성을 개선하는 '클래스 케어'가 진행되며, 근거리 클래스가 겪던 보스 패턴의 불합리함을 해소하기 위한 던전 난이도 조정도 실시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시즌2 시작에 맞춰 오드 에너지와 부활석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고, 신규 코스튬 '모던 번리'와 '데일리 후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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