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 없이도 강한 머레이, "매 경기 집중하면 모든 게 제대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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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가 없어도 덴버는 흔들리지 않는다.
덴버는 이번 승리로 니콜라 요키치(211cm, C) 없이 5승 3패를 기록했다.
과연 덴버가 요키치가 복귀할 때까지 상위 시드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머레이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선수들의 분전이 계속되고 있다.
요키치 없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 중인 머레이와 덴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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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가 없어도 덴버는 흔들리지 않는다.
덴버 너겟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올리언스 스무디 킹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경기에서 122-116으로 승리했다. 덴버는 이번 승리로 니콜라 요키치(211cm, C) 없이 5승 3패를 기록했다. 27승 13패를 기록하며 서부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덴버는 요키치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팀의 기둥이자, MVP 1순위 후보였던 요키치의 공백은 너무나도 클 것으로 예상됐다.
거기에 요키치의 백업인 요나스 발랜슈나스(216cm, C)도 종아리 부상으로 빠져 있다. 거기에 크리스천 브라운(198cm, G-F)도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주전 선수 대부분이 빠진 상황이지만, 덴버는 무너지지 않고 있다.
뉴올리언스와 경기는 자말 머레이(191cm, G)가 주도했다. 머레이는 35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4쿼터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4쿼터에만 12점을 기록. 실책이 1개도 없었다.
최근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페이튼 왓슨(198cm, G-F)이 31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애런 고든(201cm, F)은 16점 5리바운드를 추가했다. 벤치에서 나온 제일런 피켓(193cm, G)이 14점 9어시스트를 넣었다.
머레이는 'Andscape'와 인터뷰를 통해 "꾸준함, 디테일, 노력, 매 경기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부에는 정말 좋은 팀들이 많다. 우리는 매일 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매 경기 집중하면 모든 게 제대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머레이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올스타 선정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당연히 올스타, 올-NBA, 득점왕, MVP가 되고 싶다. 하지만 우선순위는 팀 승리다"라며 이타적인 모습을 보였다.
머레이는 이번 시즌 평균 25.3점 7.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요키치 부재 이후에는 평균 26.0점 11.5어시스트로 더욱 폭발적이다. 지난 8일 보스턴 셀틱스와 경기에서는 커리어 하이 17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클러치에서 머레이의 심장은 더 커진다. 그는 요키치가 빠진 경기에서 거둔 5승 모두 접전 끝에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과연 덴버가 요키치가 복귀할 때까지 상위 시드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머레이를 중심으로 한 젊은 선수들의 분전이 계속되고 있다. 요키치 없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 중인 머레이와 덴버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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