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도용해 KT·강남역·MBC 폭파 협박한 10대 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 사옥과 지하철역, 지상파 방송국 등을 대상으로 폭파 협박을 한 18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이 남성을 공중협박 혐의로 어제 경기 고양시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경기 성남 분당 KT 사옥을 시작으로 강남역, 부산역 등 역사와 MBC, SBS 등 방송사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imbc/20260114170723242gszl.jpg)
KT 사옥과 지하철역, 지상파 방송국 등을 대상으로 폭파 협박을 한 18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이 남성을 공중협박 혐의로 어제 경기 고양시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경기 성남 분당 KT 사옥을 시작으로 강남역, 부산역 등 역사와 MBC, SBS 등 방송사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남성은 소방 당국의 신고게시판이나 회사 익명 게시판에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 하겠다", "편파 방송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방송국을 폭파하겠다" 등 협박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성은 가상사설망을 우회해 해외 IP로 김 모 씨의 이름을 도용해 협박글을 올렸는데, 메신저 앱 '디스코드'에서 만난 이용자를 골탕먹일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성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롯데월드와 동대구역 등 5건의 추가 범행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또 다른 범죄 혐의가 있는지 확인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문다영 기자(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3563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의원 부부, 전현직 동작구의원 등 5명 출국금지
- 이 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 빈말 아냐‥정상적으로 투자하라"
-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은 또 다른 계엄‥장동혁이 나를 찍어내기 위한 것"
- [고수다] "윤석열, 열 번은 사형시켜야"‥"제명 불복 김병기, 버티면 다 죽어"
- 서울고검 TF,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 박상용 검사 3차 소환
- 나경원 보더니 "정신 차려!"‥아수라장 된 국힘 행사장 [현장영상]
- 오열 참은 전한길 "목숨 건다"‥국힘선 "오늘은 슬픈 날"
- "사형 구형합니다" 尹 순간‥"정숙해요!" 긴장 최고조 [현장영상]
- 김경 "카페에서 돈 건넬 때 강선우도 있었다"‥내일 2차 경찰 조사
- 경찰, '법원 폭도 영치금 불법 모금' 사랑제일교회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