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두로 꼴 날라…멕시코, 베네수 기반 갱단원 체포

김건태 2026. 1. 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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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사당국이 베네수엘라 기반 국제 마약밀매 조직으로 꼽히는 '트렌 데 아라과'(TdA) 소속 갱단원들을 체포했다고 멕시코 안보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오마르 가르시아 하르푸치 멕시코 안보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멕시코시티에서 강요, 인신매매, 마약 밀매와 관련된 범죄 조직원 6명을 붙잡았다"라면서 "이들 중에는 다른 여성을 상대로 한 성착취 범죄 후 그 수익금을 뜯어낸 책임자도 껴 있다"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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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멕시코 수사당국이 베네수엘라 기반 국제 마약밀매 조직으로 꼽히는 '트렌 데 아라과'(TdA) 소속 갱단원들을 체포했다고 멕시코 안보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오마르 가르시아 하르푸치 멕시코 안보장관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멕시코시티에서 강요, 인신매매, 마약 밀매와 관련된 범죄 조직원 6명을 붙잡았다"라면서 "이들 중에는 다른 여성을 상대로 한 성착취 범죄 후 그 수익금을 뜯어낸 책임자도 껴 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번 작전은 멕시코시티에 여러 건물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 끝에 이뤄졌다고 합니다.

멕시코 안보부의 이번 체포 사실 공개는 트럼프 대통령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간 통화 하루 만에 나왔습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전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마약 밀매 카르텔 차단을 목표로 한 멕시코 지상 타격을 거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면서, 미국의 군사 개입 '옵션'에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서 수많은 범죄인 출신 불법 이민자가 미국에 들어오는 가운데 트렌 데 아라과 같은 마약 테러 조직이 "마약을 대거 유입했다"고 지적해 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주리

영상: 로이터·X 멕시코 정부 보안 내각·멕시코 안보부 장관·멕시코 연방 검찰청·미 남부사령부·@juanbaaq·@PoliciaBogota·@mindefensa

kgt101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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