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뇨 또 터졌다…맨시티, 리그컵 4강 1차전서 뉴캐슬 2–0 제압

최대영 2026. 1. 14.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시티가 새 영입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리그컵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맨시티는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세메뇨의 결승골과 라얀 셰르키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챙겼다.

그는 이적료 6천250만 파운드에 본머스를 떠나 맨시티로 합류한 뒤 FA컵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리그컵에서 다시 골을 추가하며 2경기 연속 득점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맨시티가 새 영입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리그컵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원정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2월 2차전 홈 경기만 남겨둔 상황이다.

맨시티는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세메뇨의 결승골과 라얀 셰르키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챙겼다. 카라바오컵은 EFL이 주관하는 컵대회로, 2017년부터 에너지 음료 업체 카라바오가 스폰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결승 진출을 두고 다른 4강에서는 아스널과 첼시가 맞붙는다.

경기 흐름은 후반전 초반에 갈렸다. 첼시 출신 윙어 제레미 도쿠의 측면 돌파 이후 크로스가 베르나르두 실바를 거쳐 살짝 굴절됐고, 문전 침투하던 세메뇨가 왼발로 밀어 넣으며 균형을 깼다. 이어 추가시간 셰르키가 박스 왼쪽에서 왼발로 마무리해 점수를 벌렸다.
세메뇨의 경기력은 주목할 만하다. 그는 이적료 6천250만 파운드에 본머스를 떠나 맨시티로 합류한 뒤 FA컵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리그컵에서 다시 골을 추가하며 2경기 연속 득점을 완성했다. 이적 직후 연속 공격포인트는 팀 내 전술 적응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페널티 박스 내 움직임 효율이 높다는 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대목이다.

맨시티는 리그컵 최다 우승팀 리버풀(10회)에 이어 8회 우승으로 단독 2위에 올라 있으며, 최근 컵 경쟁력은 프리미어리그와 병행 속에서도 유지되고 있다. 2월 5일 열리는 2차전은 홈 에티하드에서 치러지며, 결승 진출 확률은 객관적으로 맨시티가 우위에 있다.

사진 = AFP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