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뇨 또 터졌다…맨시티, 리그컵 4강 1차전서 뉴캐슬 2–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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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새 영입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리그컵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맨시티는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세메뇨의 결승골과 라얀 셰르키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챙겼다.
그는 이적료 6천250만 파운드에 본머스를 떠나 맨시티로 합류한 뒤 FA컵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리그컵에서 다시 골을 추가하며 2경기 연속 득점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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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세메뇨의 결승골과 라얀 셰르키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챙겼다. 카라바오컵은 EFL이 주관하는 컵대회로, 2017년부터 에너지 음료 업체 카라바오가 스폰서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결승 진출을 두고 다른 4강에서는 아스널과 첼시가 맞붙는다.

맨시티는 리그컵 최다 우승팀 리버풀(10회)에 이어 8회 우승으로 단독 2위에 올라 있으며, 최근 컵 경쟁력은 프리미어리그와 병행 속에서도 유지되고 있다. 2월 5일 열리는 2차전은 홈 에티하드에서 치러지며, 결승 진출 확률은 객관적으로 맨시티가 우위에 있다.
사진 = AFP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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