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 명소 충주 건지마을에 휴양단지 '노을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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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동량면 조동리 지등산 건지마을 터(1만5천672㎡)에 추진 중인 '건지 노을숲' 조성사업을 오는 3월 완료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지마을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명소다.
손명자 관광과장은 "건지마을의 노을은 충주의 자연자산 중 하나"라며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체류형 휴양단지를 만들어 상반기 안에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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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동량면 조동리 지등산 건지마을 터(1만5천672㎡)에 추진 중인 '건지 노을숲' 조성사업을 오는 3월 완료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지마을 포토존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yonhap/20260114165228021qloj.jpg)
시는 총사업비 137억9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7월부터 체험관과 숙박시설 등을 갖춘 4층 건물과 1.4㎞ 길이 산책로, 전망대, 숲 체험 공간, 쉼터 등을 조성 중이다.
건지마을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명소다.
2024년 방영된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손명자 관광과장은 "건지마을의 노을은 충주의 자연자산 중 하나"라며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체류형 휴양단지를 만들어 상반기 안에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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