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경기도의원, “세대 통합형 조직으로 지방선거 승리”
구자훈 기자 2026. 1. 14. 16:39
국힘 수원병당협, '신년연수회 및 당원교육’ 개최
지난 13일 열린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신년연수회 및 당원교육'에서 (왼쪽부터) 경기도의회 김도훈 의원,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손수조 대변인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도훈(국민의힘·비례) 의원은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신년연수회 및 당원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힘 수원병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을 중심으로 한 세대교체와 조직 재정비, 청년 참여 확대,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속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김민수 최고위원, 손수조 대변인, 홍은철 사무국장, 이상은 사무처장 등을 비롯해 도의원, 수원시의원, 청년당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김민수 최고위원과 손수조 대변인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선 국힘 당명 개정을 앞둔 시점에서 보수정당의 형성과 변화의 역사 등을 돌아보고 당 지도부가 추진 중인 개혁과 혁신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당협 발전, 조직 활성화 등에 기여한 우수당원 표창 수여식도 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현재 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개혁과 혁신, 민생 중심의 노선에 대해 현장 조직이 힘을 실어주고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과 지역이 한 몸처럼 움직일 때 지방선거 승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도훈 의원은 "수원병 당협은 젊은 리더십을 중심으로 변화와 도약의 단계에 들어섰다"며 "청년과 어르신, 원로와 신진 당원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조직으로 성장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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