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화보 연상케 한 포즈에 "두 분 결혼하셨나요?" 재치 댓글 이어져 만장일치 우승 직후 공개된 사진 한 장에 웃음 터진 이유
넷플릭스가 '흑백요리사2' 출연진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 넷플릭스 공식 계정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넷플릭스가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진의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이 사진의 제목을 지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흑백요리사2' 결승 무대에 오른 최강록 셰프와 이하성 셰프(요리 괴물)를 비롯해 심사위원 안성재, 백종원, 그리고 시즌을 함께한 흑수저·백수저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치열했던 결승전을 마친 뒤 기념으로 남긴 단체 사진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댓글 창은 순식간에 유쾌한 반응으로 가득 찼다. 특히 최강록 셰프가 이하성 셰프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고개를 기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며, 누리꾼들은 "결혼식 사진 같다", "예쁜 사랑하세요", "두 분 이미 부부 아니냐", "강레오가 질투할 듯", "현도야 나 결혼해야 돼", "손종원은 전 남친 포지션" 등 재치 넘치는 제목과 댓글을 쏟아냈다. 단체 사진이 마치 웨딩 화보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전날 공개된 '흑백요리사2' 최종회에서는 최강록 셰프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자신의 요리 인생을 녹여낸 깨두부 국물 요리와 소주를 선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