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해지 불만? 보험사 보안요원 칼로 찌른 50대 남성

이재명 2026. 1. 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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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보험해지 문제를 두고 다툼을 벌이다 건물 보안요원을 칼로 찌른 5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

1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빌딩 2층에서 보안요원인 50대 남성을 한 차례 칼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5분 뒤인 오후 2시 35분쯤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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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해지 시비, 흉기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 현행범 체포
경찰 로고. 한국일보 자료사진

경찰이 보험해지 문제를 두고 다툼을 벌이다 건물 보안요원을 칼로 찌른 50대 남성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

1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빌딩 2층에서 보안요원인 50대 남성을 한 차례 칼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보험해지에 대한 상담을 하다 시비가 붙어, 날 길이 12.5㎝짜리 과도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5분 뒤인 오후 2시 35분쯤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허리와 하복부를 다친 보안요원은 응급처치 후 인근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의식은 있는 상태로 파악됐다.

경찰은 중요 사건으로 지정하고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신속히 수사할 예정이다.

이재명 기자 nowligh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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