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 "완주·전주 통합 논의 끝나지 않아…열매 맺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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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14일 "완주·전주 통합 논의는 끝나지 않았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절실함과 노력이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의 위대하고 현명한 결단으로 통합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완주·전주는 통합 논의를 먼저 시작했는데도 우리가 결정을 미루는 사이 국가가 주는 인센티브 재원을 윗동네, 아랫동네에 뺏길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완주·전주를 포함한 전북도민과 정치권이 힘을 모아 결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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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4/yonhap/20260114161609946xaxb.jpg)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14일 "완주·전주 통합 논의는 끝나지 않았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절실함과 노력이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의 위대하고 현명한 결단으로 통합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다시 한번 간절히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우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광역 지자체들의)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처럼 대전·충남은 물론 광주·전남, 부산·경남 등에서도 통합의 거센 바람이 불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완주·전주는 통합 논의를 먼저 시작했는데도 우리가 결정을 미루는 사이 국가가 주는 인센티브 재원을 윗동네, 아랫동네에 뺏길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완주·전주를 포함한 전북도민과 정치권이 힘을 모아 결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 시장은 "전주시는 양 시·군의 주민이 제안해 주신 완주·전주 상생발전 105개 방안을 특별법에 명문화해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을 거듭 약속드린다"며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비롯한 전주시의 분야별 약속 사항 또한 통합의사가 확인되는 즉시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완주·전주 완전 통합으로 천년 도시의 위상을 되찾고 전북 대도약을 만들어가는 데 전주시는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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