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속도 내는 '3차 상법 개정'…지주사株, 동반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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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개정안을 최우선 처리 과제로 꼽으면서 지주사를 비롯한 수혜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은 당초 지난 연말 처리될 예정이었지만 쟁점 법안에 밀려 계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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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여권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개정안을 최우선 처리 과제로 꼽으면서 지주사를 비롯한 수혜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000150)은 전일 대비 8.01%(6만 3000원) 상승한 8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SK(034730)(5.16%)와 HD현대(267250)(3.92%)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특히 한화(000880)는 인적분할 이슈가 겹치면서 25.37%(2만 6000원) 상승한 12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자사주 비중이 전체 발행주식의 51%에 달하는 신영증권(001720) 역시 8.02%(1만 500원) 상승한 14만 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 처리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코스피 상황과 관련해 더 공정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신 것으로 안다"며 "사법개혁안 처리도 중요하지만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민생법안 처리도 매우 시급하다"고 밝혔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은 당초 지난 연말 처리될 예정이었지만 쟁점 법안에 밀려 계류된 상태다.
일각에선 당초 원안보다 완화된 수정안 통과 전망도 점쳐졌지만, 여권이 원안 신속 처리 방침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날 관련 수혜주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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