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민폐 하객룩’ 논란에 “너무 강박적…다 장례식 같아졌다”
최승우 2026. 1. 14. 16: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형돈이 결혼식 하객 패션 논란에 대한 사진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결혼식 하객룩 논란 나는 은갈치 입고 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은 이달 초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것으로, 정형돈이 팬들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른바 '결혼식 민폐 하객룩' 관련 글들을 읽으며 의견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정형돈이 결혼식 하객 패션 논란에 대한 사진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결혼식 하객룩 논란 나는 은갈치 입고 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은 이달 초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것으로, 정형돈이 팬들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른바 ‘결혼식 민폐 하객룩’ 관련 글들을 읽으며 의견을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한 작성자는 본인의 결혼식에서 신랑 측 하객이 흰 원피스와 흰 샌들 차림으로 참석해 단체 사진 촬영 때 신랑 옆에 섰다는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를 본 정형돈은 “이건 선 넘은 거다. 드레스 같지 않나. 신부가 누구인지 헷갈릴 수 있는 의상”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그런데 솔직히 이게 웨딩드레스랑 구분을 못할 정도인지 모르겠다.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면서 “물론 신부가 가장 빛나야 되는 순간인 건 맞지만, 왜 이렇게 강박적으로 다 검은색을 입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있다. 언제부턴가 결혼식이 장례식 같아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례 사진에 대해서는 “두 번째는 불편하다. 이건 누가 신부인지 모르겠다. 오해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일부다처제인 줄 알겠다”면서 부적절하다는 시청자 지적에 동의했다.

정형돈은 “그런데 결혼식장에 축하해주러 갔는데 이 정도는 적당히 꾸미고 갈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자신의 경험담도 이야기했다. 그는 “나는 은갈치 정장 입고 가기도 했는데, 신부보다 내가 더 눈에 띄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한유라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표? 여기선 찢습니다!…송은이·강민경·김준수, 대기업도 놀란 ‘파격 복지’
- 장가 잘 가서 로또? 슈퍼 리치 아내 둔 김연우·오지호·김진수, ‘재력’보다 무서운 ‘남자의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