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피지컬·스피드 갖춘 ‘탱크형 스트라이커’ 전격 합류! 부천, K리그 적응 마친 브라질 출신 가브리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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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탱크형 스트라이커' 가브리엘을 영입하며 공격진 강화에 나섰다.
이영민 감독은 가브리엘에 대해 "피지컬과 스피드를 모두 갖춘 '탱크형 스트라이커'로, 전방에서 버텨주며 팀 공격의 기준점이 되어줄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하면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제공권과 연계 능력은 물론, 팀 전술에 맞는 움직임을 통해 기존 공격진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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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탱크형 스트라이커’ 가브리엘을 영입하며 공격진 강화에 나섰다. 부천 유니폼을 입게 된 가브리엘은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브리엘은 피지컬과 스피드를 겸비한 ‘탱크형 스트라이커’로, 187cm, 76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경합과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을 가졌다. 특히 수비를 등진 상황에서의 볼 키핑 능력과 연계 플레이가 돋보인다.
2017년 브라질 명문 CR 플라멩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가브리엘은 SC 브라가 B(포르투갈), 노바 이구아수 FC, EC 주벤투지, 세아라 SC(이상 브라질)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23년 강원FC로 이적, 한국 무대에 입성해 활약하면서 K리그 통산 56경기 9골·2도움을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적응을 마쳤다.
이영민 감독은 가브리엘에 대해 “피지컬과 스피드를 모두 갖춘 ‘탱크형 스트라이커’로, 전방에서 버텨주며 팀 공격의 기준점이 되어줄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하면서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제공권과 연계 능력은 물론, 팀 전술에 맞는 움직임을 통해 기존 공격진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 가브리엘은 “지금의 도전이 정말 행복하고 부천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입단 소감을 밝힌 후 “하루빨리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 = 부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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