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위→시청률 4.6% 급등…주말 싹쓸이 한 韓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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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상민이 단짠을 오가는 매력으로 '확신의 로코대군' 입지를 굳혔다.
문상민은 직진남, 짠내 실연남, 위엄 대군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0,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문상민은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문상민의 섬세한 눈빛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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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문상민이 단짠을 오가는 매력으로 '확신의 로코대군' 입지를 굳혔다. 꿀 떨어지는 양봉업자 눈빛부터 대군의 위엄까지 매력 부자 면모로 인기 몰이에 나섰다. 문상민은 직진남, 짠내 실연남, 위엄 대군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6.6%를 달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연기는 로맨스와 코믹함, 진지함을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지난 10, 11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문상민은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열은 첫눈에 반한 여인에 대한 순애보와 실연 후보에 대한 인간적인 면모, 연적에게 보내는 서늘한 경고 등 다채로운 감정을 보였다. 문상민의 섬세한 눈빛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홍은조(남지현 분)를 바라볼 때에는 꿀이 흐르는 듯한 ‘양봉업자’ 눈빛을 선보였고, 상처 난 은조의 손에 자신의 옷고름을 묶어주는 등 다정한 면모로 설렘을 더했다.
특히 “네 마음 하나 돌려보겠다고 이러는 거라고”, “그냥 한 마디면 돼. 그래도 된다는 네 말 한마디” 같은 애틋한 대사를 담백하면서도 설레게 소화하며 여심을 저격했다.문상민의 코믹 연기도 눈에 띄었다. 은조에게 거절당한 이열이 얼굴에 점을 찍고 “나 이 나라 대군이야. 뺏자고 들면 못 뺏겠어?”라는 허세를 부리다가도 이내 쭈굴해지는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문상민은 완벽해 보이는 대군의 이면에 숨겨진 소년미와 인간미를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또한, 문상민은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순수한 소년이 되는 이열의 양면성을 탁월하게 소화했다. 임재이(홍민기 분)와의 신경전, 형 이규(하석진 분)와의 독대 장면에서는 냉철한 면모로 긴장감을 만들어냈으며, 은조를 위해 비에 젖지 않도록 짚신 위에 연꽃잎을 올리는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이를 통해 문상민은 로맨스와 코믹, 진지함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능에 보여주며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미묘한 삼각관계를 다루며 4회 말미에는 영혼 체인지라는 새로운 전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에서 뛰어난 문상민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문상민이 출연하는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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