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파키스탄, 인도령 카슈미르에 드론 침투시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파키스탄이 인도령 카슈미르 일대에 드론을 침투시켰다고 인도 육군이 주장했습니다.
우펜드라 드위베디 인도 육군참모총장은 현지시각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파키스탄의) 저고도 드론 여러 대가 조명을 켠 채 인도 통제 상공에 진입했다"며 "지난 10일에 7대, 11일에는 추가로 2∼3대가 포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파키스탄군은 인도 육군의 주장과 관련해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파키스탄이 인도령 카슈미르 일대에 드론을 침투시켰다고 인도 육군이 주장했습니다.
우펜드라 드위베디 인도 육군참모총장은 현지시각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파키스탄의) 저고도 드론 여러 대가 조명을 켠 채 인도 통제 상공에 진입했다”며 “지난 10일에 7대, 11일에는 추가로 2∼3대가 포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드위베디 총장은 파키스탄이 인도 방어 체계의 허점을 찾아 테러리스트를 침투시킬 가능성을 탐색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파키스탄군은 인도 육군의 주장과 관련해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인도 북부 히말라야 지역에 있는 카슈미르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영유권 분쟁 지역입니다.
인도는 카슈미르 계곡과 잠무를 통치하고, 파키스탄은 카슈미르 서쪽을 실질적으로 지배합니다.
양국은 지난해 4월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관광객 등 26명이 숨진 총기 테러가 발생하자 5월에는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는 충돌을 했고, 사흘 만에 극적으로 휴전했습니다.
인도는 카슈미르 테러의 배후로 파키스탄을 지목했으나 파키스탄은 이런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국제사회 승인 없이 핵무기를 보유한 인도와 파키스탄은 이스라엘 등과 함께 ‘비공인 핵보유국’ 또는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불립니다.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 자료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핵탄두 170개를, 인도는 172개를 각각 보유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쿠팡트래블서 보상 쿠폰으로 ‘치킨·커피 쿠폰’ 못 사…매뉴얼 입수
- 한동훈 “제명? 또 다른 계엄…국민과 함께 막겠다” [지금뉴스]
- “첫 의제는 조세이탄광” 다카이치 총리가 먼저 꺼냈다 [지금뉴스]
- 홍준표가 본 ‘어젯밤’…“정치 검사 두 명 동시 단죄” [지금뉴스]
- 젊을 땐 똑똑하더니 지금은 왜? 따져봤습니다
- 논평없는 국민의힘에 “꿀잠에서 깨어나 민심의 물 마셔라” [이런뉴스]
- 중국, 올리브영도 베꼈다…로고·색상 모방한 ‘온리 영’ [지금뉴스]
- 수영장서 쓰러진 40대 숨져…구급대 오인 출동에 이송 지연
- [영상] ‘유부남 러브호텔 스캔들’로 사직 그런데 다시 ‘시장님’ 이라고?
- “조국의 대통령님 자랑스러워” 재일동포의 ‘감사’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