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프 애니 복학 “특혜” “응원” 두갈래 시선
이현경 기자 2026. 1. 14. 15:25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 DAY PROJECT) 멤버 애니가 콜롬비아대학에 복학한다.
14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애니는 20일 개강하는 콜롬비아대학교 봄학기에 복학해 학업에 집중한다.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인 그는 5월 학기가 끝날 때까지 미국에 머물며 공부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전례 없는 특혜” “다른 멤버들에게 민폐다” “재벌가 출신에 아이비리그라 가능한 선택 같다” “아이돌 활동과 병행하며 수능 치고 대학 졸업한 연예인도 많다” 등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애니의 활동 중단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 요지다.
반면, 애니의 선택을 지지하는 목소리도 있다. “대학 다니는 연예인들 다 욕할거냐” “막학기면 졸업해야지” “끝까지 학업을 마치는 점이 대단하다” “(애니처럼) 활동 마무리하고 학업에 전념하는 연예인도 있었다” “학업을 지지해주는 소속사가 정상”이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오히려 연예계 활동을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관행을 바꾸는 선례가 되길 바란다는 반응이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아이돌 데뷔를 반대한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콜롬비아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 외 올데이프로젝트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4인 멤버는 상반기까지 음악 작업에 주력하는 동시에 개별 활동을 할 전망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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