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900m 심해어 리본피시가 코앞에”…美해안 깜짝 발견
최강주 기자 2026. 1. 14.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해 900m 아래에 사는 희귀 물고기가 수심 5m 연안에서 살아있는 채로 발견됐다.
투라치과에 속하는 이 리본피시는 평소 깊은 바다에만 머물러 인간이 좀처럼 보기 힘든 심해어로, 이번처럼 수면 가까이 올라온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다이버 테드 주다는 최근 몬터레이 해안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신비로운 심해어 치어를 발견했다.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심해어를 보다니 로또급 행운이다", "은빛 몸체가 정말 신비롭고 멋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해 900m 아래에 사는 희귀 물고기가 수심 5m 연안에서 살아있는 채로 발견됐다. 투라치과에 속하는 이 리본피시는 평소 깊은 바다에만 머물러 인간이 좀처럼 보기 힘든 심해어로, 이번처럼 수면 가까이 올라온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다이버 테드 주다는 최근 몬터레이 해안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신비로운 심해어 치어를 발견했다.

다이버 테드 주다는 “다이빙을 시작하자마자 수심 약 4.5m 지점에서 은색 칼날처럼 빛나며 헤엄치는 생명체를 발견했다”며 “살아있는 개체를 직접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영상 속 물고기는 다이버가 다가오자 몸을 회전시켜 자신의 가장 얇은 옆면만 보이도록 자세를 잡았다. 테드 주다는 물고기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는 듯 다이버의 시선에 맞춰 정교하게 몸을 제어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살아있는 심해어를 보다니 로또급 행운이다”, “은빛 몸체가 정말 신비롭고 멋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테드 주다가 촬영한 신비로운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하며 전 세계 해양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고 싶어서”…원숭이 동성 간 성행위 하는 뜻밖의 이유
- 0.5초 만에 숫자 암기한 ‘천재 침팬지’ 49세로 세상 떠나
- 반찬통 착색 고민 끝…‘두부용기’ 버리지 말고 이렇게 쓰세요 [알쓸톡]
- “배달 시키면 버렸는데”…피자 가운데 ‘그것’ 200% 활용 꿀팁 [알쓸톡]
- “‘휴지심’ 아직도 버려?” 0원으로 집안 환경 바꾸는 법 [알쓸톡]
- 볼 처짐 부르는 이 습관…“폭삭 늙기 싫다면 고쳐야” [알쓸톡]
- 이재명 “국회·대통령 집무실 세종으로…임기 내 건립”
- [송평인 칼럼]대선 경쟁이 팽팽해지기 위한 3가지 조건
-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
- 권성동 “이재명, 공수처 강화 공약은 대규모 정치보복 빌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