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4시] 최민호 세종시장 "AI 활용 행정절차 간소화로 시민 체감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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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은 13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인공지능 선도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의 혁신을 적극 받아들여 변화를 주도하는 퍼스트 앤 패스트(first & fast)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최 시장은 "시민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민원이 많은 실국에선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적극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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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 ‘2026년 진로체험 활동강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13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인공지능 선도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의 혁신을 적극 받아들여 변화를 주도하는 퍼스트 앤 패스트(first & fast)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이자 인공지능 공공기술 허브 도시로 변모하는 세종시가 변화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며 "기초적인 행정절차에서부터 인공지능을 적용하자"고 말했다.
최 시장은 "시민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민원이 많은 실국에선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을 적극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시에서 시범 도입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다진 '구비서류 제로화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면 업무 혁신은 물론, 시민 만족도도 매우 높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구비서류 제로화 사업은 공무원이 직접 증명서를 확인해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이 제출하는 증명서를 없애는 제도로, 2024년 3월 세종에서 시범 추진 후 전국으로 확산됐다.
◇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무인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강력 촉구

세종시의회는 임채성 의장이 12일 제주에서 열린 시도의회의장 협의회에 참석해 지역현안 해결 을 위한 대안을 제안했다고 14일 밝혔다.
임 의장은 17개 시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1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임 의장은 회의에서 '무인단속 과태료의 지방세입 전환 및 지방귀속 확대 촉구 건의안'을 제안했다. 임 의장은 제안 설명에서 "지자체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와 유지관리 등 실무를 전담하고 있음에도 단속 과태료가 전액 국고로 귀속되는 현 구조는 재정적 불균형을 야기한다"며 "단속 수입이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시설 개선에 재투입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임 의장은 "2026년은 제5대 의회가 출범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전국 시도의회가 연대하여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위상을 높이고 주민 삶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며 "세종시의회는 자치분권의 선도적 모델로서 의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세종진로교육원, '2026년 진로체험 활동강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12~13일 2026년 신규 채용 진로체험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연수는 2026년 진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11개 진로체험실 수업을 담당할 활동강사의 체험수업 설계 역량과 진로체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년 활동강사 그룹 면담 결과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혁신적 진로체험 구성 방안, 팀티칭 기반 학생 활동 기록 작성 방법 등 2026년 진로체험실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이론·실습, 화재 대비 모의 훈련 등 실제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의 특강을 통해 진로교육의 목표와 진로체험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활동 강사들은 체험수업에서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강사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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